광주 지역 기반 보수 성향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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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가 훼손된정율성흉상의 복원을 추진하는 가운데 광주 지역 기반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반대 입장을 냈다.
14일 상식과 정의를 찾는 호남대안포럼은 성명을 통해 “광주 남구는정율성흉상 복원 계획을 전면 철회.
정율성흉상 (자료사진) 2023.
이러다 보수 재건은 멀어진다"고 지적하는.
2023년 10월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정율성거리에 있는정율성흉상이 재차 훼손돼 흉상 상단부와 기단이 분리돼 있다.
광주광역시 남구가 북한의 조선인민군 행진곡을 작곡한정율성흉상을 복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광주 남구정율성거리에 있던정율성흉상은 2023년 모 교회 전도사가 파손했다.
땅바닥에 쓰러진 흉상 - 2023년 10월 광주광역시 남구정율성거리에 있던정율성.
철거되기 전정율성흉상(왼쪽)과 파손된 후 철거된 모습.
진보 정권으로 바뀌었다고 슬그머니 다시 ‘6·25 전범’의 흉상을 거리에.
━ 훼손된정율성흉상, 2년 만에 복원 검토 2023년 10월 4일 광주광역시 남구정율성거리에 조성된정율성흉상이 훼손돼 있다.
/남도일보 DB 광주 남구가 파손된정율성흉상을 복원하기로 했다.
2년 전부터 이어진 이념 논란과 훼손 사건으로 처리 방향을 두고 고심하던 남구가 외교적 필요성을 이유로 복원에 나서는 것이다.
12일 남구에 따르면정율성흉상은 중국 3대 음악가.
철거된정율성흉상 [독자 제공.
12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구는 양림동 정율성로에 세워졌다가 보수 단체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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