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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회 위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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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est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3회   작성일Date 25-05-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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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일 경산시장과 제16기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는 제16기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5명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9일 수여했다.


    제16기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에는 박수진 대구한의대 산학부총장이 위촉되고 회계사.


    안동시공직자들이 산불 피해 성금 1억2천여만 원을 8일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


    /안동시 제공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안동시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


    8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청 직원을 비롯해 동문회, 노동조합.


    강기정 광주시장이 지난 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5월 정례조회 이후공직자들과 '광주시 투표 참여 캠페인'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공직자는 '시민 행복'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시민들에게 어떻게 이로움을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며 끊임.


    안동시공직자들이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모금에 동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공직자들이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금하는가 하면 전국적인 두 번째 성금 모금 캠페인을 여는 등 피해 극복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광주 북구가 청년공직자중심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펼친다.


    북구는 8일 제31기 청년간부회의 주관으로 '오월의 외침, 이어지는 메아리'를 주제로 한 5·18 특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 간부회의는 북구 소속 6급 이하.


    원의 성금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


    사진=안동시 제공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안동시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


    안동시는 시청 직원과 동문회, 노동조합, 산하기관인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등이 뜻을 모아 총 1억2000만 원.


    임직원 등이 뜻을 모아 1억 2천만 원의 성금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


    안동시는 이번 모금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공직자들이 피해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공동체 정신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swcareer.or.kr


    성금에는 산불로 하루아침에 일상을 잃고.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 부총리는 7일 오전 '사랑하는 기획재정부 가족 여러분'이라는 제목의 퇴임사를 통해.


    최상목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기재부 직원들에게 건넨 마지막 인사에서 "직무에 충실한공직자를 외부에서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최 전 부총리는 이날 내부 소통망에 올린 글에서 "인기영합적 의사 결정을 배제하고 지속가능성을 우선.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직원들과 퇴임 인사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잇단공직자탄핵에 대한 우회적 비판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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